애매한 미백 세럼, 아떼 비타 이지에프 흔적 엔딩 세럼
요즘 바이럴을 많이 하기도 하고 좋다는 평도 꽤 많아서 궁금하던 브랜드, 아떼에서 비타민 세럼이 새로 나왔길래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EGF 성분이 워낙 잘 맞아서 기대가 컸는데, 딱히 인상이 남는 게 없는 미백 세럼이었습니다. 대체품이 많은 제품군이라 재구매는 안할 듯 싶네요.
요즘 바이럴을 많이 하기도 하고 좋다는 평도 꽤 많아서 궁금하던 브랜드, 아떼에서 비타민 세럼이 새로 나왔길래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EGF 성분이 워낙 잘 맞아서 기대가 컸는데, 딱히 인상이 남는 게 없는 미백 세럼이었습니다. 대체품이 많은 제품군이라 재구매는 안할 듯 싶네요.
작년에 넘버즈인에서 5번 라인 런칭할 때부터 가장 궁금했던 패드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리필 포함 기획 세트로 구입해서 벌써 반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무난해서 평할 것도 딱히 없는 느낌입니다.
수분 앰플이 필요하던 차에 세일하길래 구입해서 쓰고 있는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입니다:-) ‘수분 앰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오로지 수분에만 집중한 제품이라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요즘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인 코스알엑스의 더 레티놀 0.3 크림의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이전에 0.1 크림과 0.5 오일을 먼저 구입해 사용해 봤었는데, 그 두 제품은 별로였거든요. 그런데 ‘싸니까 다시 한번 써보자’하면서 구입한 0.3 크림은 ‘인생템’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정말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비타민C 세럼이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지만, 미묘한 가성비와 낮은 비타민C 함유량이 좀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고함량에 저렴한 코스알엑스 더 비타민 씨 23 세럼을 구입해봤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마무리감 때문에 재구매는 절대 안 할 제품인 것 같아요:-/
지난 겨울, 보습 크림을 찾다가 세일 중이길래 구입했던 바이오더마 아토덤 울트라 크림입니다. 리뉴얼 전의 아토덤 크림은 써봤지만, 아토덤 울트라 크림은 처음이었는데, 이전 아토덤 라인처럼 순한 사용감에 보습력도 좋은 보습 크림이라 느꼈어요.
요즘 눈가가 너무 건조해서 오랜만에 아이패치를 써볼까하는 마음에 구입해본 구달의 청귤 비타씨 수분 아이패치입니다:-) 기획세트 구성도 좋고, 할인이 잦아서 팍팍 사용하기 좋은 패치인데, 보습감은 약해서 살짝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자외선 차단제가 건조하게 느껴져서 촉촉한 선크림을 찾다 사용한 셀퓨전씨의 아쿠아티카 썬스크린 100입니다:-) SPF 50+에 PA++++이고, 자외선차단제로 유명한 셀퓨전씨라 믿고 사용했어요. 거기다 촉촉한 사용감이라 건조한 계절에 데일리로 만족스럽게 사용한 선크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