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선크림, 로벡틴 카밍 연꽃수 선크림
국내 브랜드들의 차단 지수 논란 이후, 자외선 차단제는 비오레 제품을 꾸준히 써왔는데요. 비오레가 좀 지겨워서 다른 제품을 살펴보던 중에 눈에 띄여서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로벡틴의 카밍 연꽃수 선크림입니다:-)
국내 브랜드들의 차단 지수 논란 이후, 자외선 차단제는 비오레 제품을 꾸준히 써왔는데요. 비오레가 좀 지겨워서 다른 제품을 살펴보던 중에 눈에 띄여서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로벡틴의 카밍 연꽃수 선크림입니다:-)
세일할 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더마의 포토덤 아쿠아 플루이드 SPF 50+ PA++++ 입니다:-) 확실한 차단 기능을 가진 제품이지만, 사용감이 별로라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저에게 맞지 않는 제품이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자외선 차단제가 건조하게 느껴져서 촉촉한 선크림을 찾다 사용한 셀퓨전씨의 아쿠아티카 썬스크린 100입니다:-) SPF 50+에 PA++++이고, 자외선차단제로 유명한 셀퓨전씨라 믿고 사용했어요.
Biore UV AQUA Rich WATERY GEL / SPF50+ PA++++
리뉴얼 전부터 4, 5통은 비운 듯한 선크림, 비오레의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젤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산뜻한 마무리감에, 확실한 차단력, 저렴한 가격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선크림인데, 이제는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때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