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재구매한 기초화장품, 숨37 시크릿 에센스
10통은 넘게 비운 듯한 저의 인생템, 숨37의 시크릿 에센스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꾸준히 쓰다보면 피부 컨디션 개선이 눈에 보이는 제품이라 상비약 마냥 구비해두는 제품이에요.
10통은 넘게 비운 듯한 저의 인생템, 숨37의 시크릿 에센스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꾸준히 쓰다보면 피부 컨디션 개선이 눈에 보이는 제품이라 상비약 마냥 구비해두는 제품이에요.
여드름 흔적 케어를 위해 비타민C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요. 좋은 후기가 많아 구입해본 아떼의 바이탈 C 좀 토닝 컨센트레이트입니다. 이름이 너무 기네요…ㅋㅋㅋ 20%의 고함량 비타민C 앰플인데 사용감이 좋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좋다’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하여튼 좋아서 3통째 사용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하이드로 수딩크림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작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뷰티업계에서 가장 핫했던 제품은 VT 코스메틱의 리들샷이 아니였나 싶은데요. 저도 궁금해서 올리브영과 다이소에서 구입해 사용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론 돈 아까운 제품이였어요:-/
약 2년 전부터 콜라겐 마스크팩에 푹 빠져서 이 브랜드, 저 브랜드 마구잡이로 써보고 있는데요. 이제까지 제가 써봤던 콜라겐 마스크팩들을 비교해서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여드름 흔적 때문에 비타민C 제품 위주로 사용하다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어떨까 싶어서 구입해본 폴라초이스 10%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터입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도 고함량은 자극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자극없이 너무 잘 썼어요:-)
세일할 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 바이오더마의 포토덤 아쿠아 플루이드 SPF 50+ PA++++ 입니다:-) 확실한 차단 기능을 가진 제품이지만, 사용감이 별로라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저에게 맞지 않는 제품이었어요.
출시 전 이벤트 당첨으로 받아서 사용해 본 이니스프리의 레티놀 그린티 피디알엔 스킨부스터 앰플입니다. 1달 정도 사용해보며 느낀 점은 ‘흔적 세럼과 뭐가 다른거지?’ 였어요ㅋㅋㅋ
이전에 사용하던 진정 제품이 조금 지겨워져서 구입해본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입니다. 유명한 제품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느낀 제품이었어요:-)
저는 환절기가 되면 입주변부터 턱까지 껍질 벗겨지는 형태의 각질이 생기는데요. 이런 각질에는 닦아내는 패드 형태의 각질 제거제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나온 아이오페의 신상 각질 패드, 스킨 부스터 앰플 필 패드를 빠르게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